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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현장] 청소 인력 930명 늘려…폭염 속 잼버리 나아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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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잼버리 현장 상황, 정부 설명대로 정말 많이 나아졌는지 취재기자 연결해서 물어보겠습니다.

노유진 기자, 현장의 열악한 상황이 그동안 많이 보도가 됐었는데 오늘(6일) 보니까, 실제로 좀 달라졌습니까?

<기자>

네, 제가 오늘 종일 잼버리 현장 곳곳을 다녀봤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화장실 문 앞에 '너무 더럽다'는 쪽지가 붙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