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감수성' 사원은 C, 부장님 D... '업무시간 외 연락' 인식차 가장 컸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8.06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