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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뉴블더] 32년 만에 한국서 열린 축제…폭염에 청소년 '4백 명'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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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죠, 오늘(2일)은 자외선 지수까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수십 분간 밖에 있다가는, 피부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이런 날씨 속에 어제 전북 새만금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모인 청소년들의 축제, 잼버리 대회가 개막했는데요.

찜통더위에 준비 부족이 겹치면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