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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코스닥 황제주 급락…이차전지 휘청이자 빚투 개미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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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닥 황제주로 떠오르며 150만 원을 돌파했던 에코프로 주가가 어제(27일) 100만 원 밑으로 급락했습니다. 다른 이차전지 종목들도 함께 떨어지면서 주식시장이 연일 출렁이고 있는데, 이것 끝이 아니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박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에코프로는 어제 개장과 동시에 하락세를 보이더니 결국 100만 원 선이 붕괴되며 98만 5천 원에 장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