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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나이트라인 초대석] 드라마 '악귀'로 묵직한 존재감…배우 오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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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룬 드라마 <악귀>가 시청자들로 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6일)은, 드라마 <악귀>에서 극한의 감정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오정세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기자>

Q. 드라마 '악귀' 인기몰이…소감은?

[오정세/배우: 장르의 특성상 인물의 서사도 그렇고 시각적인 것도 그렇고 과연 어떻게 완성이 되었을까. 사실 배우들도 방송하기 전에는 완성본을 보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사랑을 해 주셔서 감사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