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원욱 “김남국 제명해야…옹호하면 또 수렁 빠져” 매일경제 원문 전경운 기자(jeon@mk.co.kr), 위지혜 기자(wee.jihae@mk.co.kr) 입력 2023.07.24 11:43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