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당신 내가 누군지 알지”…서이초 악성 갑질 부모, 직업 알아보니 매일경제 원문 권선미 기자(arma@mk.co.kr), 문가영 기자(moon31@mk.co.kr), 한상헌 기자(aries@mk.co.kr) 입력 2023.07.21 18:19 최종수정 2023.07.21 18:32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