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초교, 교사 폭행 6학년생 전학 결정…최고 수위 처분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3.07.21 07: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