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초등교사 극단선택' 유족 "학부모 갑질이든, 악성민원이든 죽음 원인 밝혀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윤홍집 입력 2023.07.20 16:22 최종수정 2023.07.20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