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에선 김 여사가 해당 가게를 방문한 다음날 한국 대표단 몇 명이 다시 가게를 찾아 추가로 물건을 구입한 사실도 소개됐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김 여사가 가게에 들어가서 구경한 것은 맞고 안내를 받았지만 물건은 사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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