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오늘(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대규모 의료 공백을 일으키면서까지 총파업을 하는 건 의료인의 윤리와 의무를 저버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열악한 의료 환경을 고려할 때 노조의 요구 중에는 정당한 것도 있지만, 당장 해결할 수 없는 사안을 갖고 국민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파업을 벌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퀴즈 이벤트] 매주 550명에게 커피 쿠폰을 드려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