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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뉴스딱] "보송보송 흰 털 자랐다"…'쌍둥이 판다'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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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엄마 판다 '아이바오'의 생일을 기념해 쌍둥이 판다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7일 국내 최초로 탄생해 화제를 모았던 쌍둥이 판다의 생후 6일째 모습이 담긴 사진이 에버랜드 SNS를 통해서 공개됐는데요.

쌍둥이 판다는 출산 당시보다 보송보송한 흰 털이 자란 건강한 모습으로 입 모양이 방긋 웃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판다들은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사육사들이 주는 우유를 열심히 받아먹는 모습도 담겨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