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윤재옥 “野방일단 ‘총리 관저 시위’는 폭망외교…왕따·찬밥 신세 당해”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3.07.13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