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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양평 주민들 '백지화 철회' 요구에도…국토부 "사업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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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중단에 따른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평 주민들은 정치적인 다툼에 양평이 희생되고 있다며, 사업을 다시 추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국토 교통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고. 정치권에선 여전히 타협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1일) 첫 소식, 한성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양평 고속도로 조속히 추진하라! 추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