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시위와 파업

'보건의료노조 총파업 예고, 의료현장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노총 총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하며 엄정 대응을 시사했다. 이 장관은 7일 열린 '긴급 노사관계 상황 점검회의'에서 보건의료노조 파업에 대해 국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직역에 있으면서 이를 외면하고 정치파업에 동참하려고 한다고 비난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과 전국건설노동조합,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등 규모가 큰 산별노조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총파업에 참여키로 예정돼 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모습. 2023.7.7/뉴스1

neoh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