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에서 일명 '지하철 서핑'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928명이었습니다.
그 전년보다 네 배나 많은 숫자입니다.
'지하철 서핑'은 철로를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풍경이나 서로의 모습을 촬영한 콘텐츠인데, 이 위험천만한 영상을 SNS에 올리는 것이 10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 인근에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주의의 필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청소년에게 경고하는 뉴욕 경찰의 메시지 영상은 틱톡에서 큰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김복형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이세미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그 전년보다 네 배나 많은 숫자입니다.
'지하철 서핑'은 철로를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풍경이나 서로의 모습을 촬영한 콘텐츠인데, 이 위험천만한 영상을 SNS에 올리는 것이 10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 인근에서 사망자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주의의 필요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청소년에게 경고하는 뉴욕 경찰의 메시지 영상은 틱톡에서 큰 공감을 받고 있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김복형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이세미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