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이 시신, 야산 아닌 하천에 버렸다"...말 바꾼 아빠 왜 중앙일보 원문 안대훈.김민주.위성욱 입력 2023.07.02 14:26 최종수정 2023.07.02 1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