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합참의장 "금세기 역사는, 미중 관계에 달려…군 현대화 속도" SBS 원문 장민성 기자 입력 2023.07.01 04:5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