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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푸틴이 이라크에서 전쟁?…바이든, 또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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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80살인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라크 전쟁'이라고 잘못 말했습니다. 이런 실수가 한두 번이 아니어서 건강에 대한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카고로 이동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 앞에 선 바이든 미국 대통령, 최근의 무장 반란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얼마나 타격을 입었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