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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뉴스딱] 비행기 창문에 스티커 놀이…논쟁 불씨 지핀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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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비행기 창문에 스티커를 붙인 사진으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논쟁이 일고 있습니다.

작성자 A 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사진을 "지역 맘 카페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게시하며 불편한 심경을 전했는데요.

A 씨는 항공기의 유리창은 창가 좌석에 앉은 사람뿐 아니라 타 좌석에 앉은 사람도 이용할 권리가 있고, 유리창 본연의 목적은 외부 시야 확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