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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나이트라인 초대석]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바리톤 김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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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또 하나의 역사를 쓴 주인공입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아시아 남성 성악가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한 분입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27일)은, 바리톤 김태한 씨와 함께하겠습니다.

Q.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소감은?

[김태한/성악가 (바리톤) : 일단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제가 귀국한 지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사실 아직까지 얼떨떨하고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