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는 10월 6일까지 디지털윤리 누리집을 통해 콘텐츠를 접수하면 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 14회를 맞는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은 디지털 세상의 다양한 역기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건전한 디지털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윤리 ‘인식제고 콘텐츠’와 ‘학습 콘텐츠’로 나눠 진행된다. 인식제고 콘텐츠 부문은 ▲그림일기(초등부 한정) ▲포스터 ▲카드뉴스 ▲웹툰▲동영상, 학습 콘텐츠 부문은 교수‧학습 지도안으로 ▲교과 연계 ▲창의적 체험활동의 세부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디지털윤리에 관심이 있는 초·중·고 청소년과 성인, 군장병, 교사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학습 콘텐츠 부문은 올해부터 현직 교사 뿐 아니라 예비교사(교대·사범대 재학생 등)의 참여도 가능하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방통위원장상 7점, ▲교육부장관상 3점, ▲국방부장관상 1점,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장상 12점 등 총 25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기존의 민간전문가 심사 뿐 아니라, 국민참여투표를 도입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