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경사 피살 사건 21년 만에 송치…경찰 "이정학 단독범행" SBS 원문 송인호 기자 입력 2023.06.22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