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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시위와 파업

1601차 정기 수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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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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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제1601차 일본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의 사죄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보호법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3.6.14/뉴스1

ki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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