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천 "계엄 문건으로 시련과 고통…도망 안 가겠다" SBS 원문 박재연 기자 입력 2023.06.21 12: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