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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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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프랑스·베트남 순방... 영어로 '부산 엑스포 유치' 설명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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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베트남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오른쪽)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서울공항=이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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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배웅 나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윤재옥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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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서울공항=이새롬 기자]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길에 오르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출국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순방길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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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날부터 4박 6일간 프랑스·베트남 순방에 나선다. 프랑스에 도착해 20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을 끝으로 최근 2개월 사이 있었던 주요 7개국(G7), EU 정상과의 회담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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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일 오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영어로 직접 프레젠테이션(PT)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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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순방을 마친 뒤 윤 대통령은 22~24일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윤 대통령의 취임 이후 첫 아세안 국가 양자 방문으로, 양국 정상회담을 포함한 베트남 최고 지도자 연쇄 면담과 다수의 경제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이번 베트남 방문에는 윤 정부 최대 규모인 205명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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