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9 (화)

부산 사하구 철물 제작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어제(15일) 저녁 7시쯤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의 철물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외벽 일부를 태워 1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직원들이 퇴근한 뒤라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와 외벽 사이 바닥 부근에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장 안 도색 실과 외벽 사이 바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편광현 기자 ghp@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