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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경증 · 중증 분류해 이송…119-응급실 상황 실시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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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료받을 곳을 찾지 못해서 환자가 숨지는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반복되자, 소방청이 대책을 내놨습니다. 응급실과 119구급대가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중증과 경증 환자를 나눠서 이송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민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응급환자를 태운 119구급차 안.

구급대원은 환자를 받아줄 수 있는지 병원에 일일이 전화를 걸어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