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대법 "노조원 개인 책임 제한해야"… 불법파업 손배訴 무력화 매일경제 원문 전형민 기자(bromin@mk.co.kr) 입력 2023.06.15 17:45 최종수정 2023.06.15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