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국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가 5개월 연속 상승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0으로, 전월(107.7) 대비 4.3포인트(p) 올랐다. 특히 서울의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4월 110.3에서 117.3으로 7.0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2022년 4월(117) 이후 13개월만이다. 사진은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3.6.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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