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용어의 현황과 방향' 세미나 |
▲ 국립국악원은 오는 16일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국악정책세미나: 국악 용어의 현황과 방향'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국악 교육 방향과 국악 콘텐츠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교과서 내 국악 용어에 대해 토론한다. 신은주 전북대 교수를 포함해 5명이 발표자로 참여하고, 이용식 전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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