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코더는 6월 21일(수) 15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탑 해외 개발자와 개발 속도 2배 높이기’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IDC 리포트에 따르면, IT 인력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개발자 부족 문제 속에서도 뛰어난 IT 기업은 이미 해외 개발자를 다양한 형태로 고용하여 개발 속도에 성과를 내고 있다.
슈퍼코더는 2023년 5월 현재 전 세계 20,000명 이상의 개발자를 모집하여, 엄격한 4단계(서류평가, 1차 면접, 코딩테스트, 2차 라이브코딩) 검증 프로세스를 통과한 상위 5%의 개발자 1,000명을 보유하고 있다. 슈퍼코더의 해외 개발자는 해외에서 원격 근무 형태로, 비자발급 및 고용 계약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슈퍼코더와 월단위 용역계약을 맺어 빠르고 간편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국내 개발자 대비 최대 50% 합리적 비용으로 협업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슈퍼코더의 해외 개발자 채용 프로세스와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130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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