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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고속열차 선로 위 30㎝ 돌덩이 올린 10대…"소년원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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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속 300km로 달리는 고속철도 선로에 큰 돌덩이를 올려놓은 고등학생이 붙잡혔습니다. 자칫 대형 탈선 사고가 날 뻔 했는데, CCTV를 보던 역무원이 미리 발견해 막았습니다. 그런데, 범행 이유가 황당합니다. 소년원에 가고 싶어서 그랬답니다.

이심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북 경주 신경주역입니다. 고속열차가 시속 300km 정도로 지나는 곳인데, 지난 8일 밤 9시쯤 기차 선로 위에 가로세로 30cm짜리 돌덩이가 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