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전현희 근태, 별도 처분 않기로…갑질 직원 선처 탄원서는 부적절" 이데일리 원문 권오석 입력 2023.06.09 18: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