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성착취물 실태와 수사 “친하게 지내자” SNS로 접근해 성착취물 제작…10대 피해자만 133명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6.09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