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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한국과 독일의 기후에너지정책 간담회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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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케 레링어 자란트 연방주총리와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일과 한국의 기후에너지정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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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및 독일 기후에너지 정책 현황 소개하는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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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앙케 레링어 자란트 연방주총리와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일과 한국의 기후에너지정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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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한국의 기후에너지정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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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탄소중립을 위해 지난 2019년 '기후보호법'을 제정했고, 최근에는 마지막 남은 원전 3기의 가동을 중단하며 탈원전 국가로 전환하는 등 EU 회원국 중 가장 주도적으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한국과 독일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한편 기후에너지 등 중요 정책의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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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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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 하는 서삼석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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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하는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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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후에너지 정책 현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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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라스 클링바일 독일 사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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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정책 논의하는 한국-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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