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벨벳 플러피 쿠션’. [사진제공=애경산업] |
루나 벨벳 플러피 쿠션은 매끈한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춰 예쁜 피부 결을 연출해 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바를 때는 촉촉하고 마무리감은 보송하며 부드러운 피부 결을 완성해 준다. 또한 모공, 요철 등 피부 결점을 깔끔하게 정돈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
솜털처럼 가볍고 얇게 밀착되며 ‘마이크로 텍스처’를 적용해 사용감이 편안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이 오래도록 깔끔하게 지속된다.
한쪽 모양이 뾰족하게 디자인된 퍼프를 적용해 눈 밑, 코 옆 등 연약하고 섬세한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커버해 준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SPF 40, PA+++)이 가능한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생기 있는 톤의 상앗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차분한 톤의 웜 뉴트럴 옐로 베이스 ‘02 베이지’ 2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공식몰(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과 무신사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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