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6 (일)

용인서 합성대마 유통 22명 검거…"미성년자에게 강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용인서 합성대마 유통 22명 검거…"미성년자에게 강요"

[앵커]

경기 용인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합성대마 유통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고등학생 등 미성년자들에게 합성대마를 전자담배라고 속여 피우게 하고 거부할 경우 강제로 흡연하도록 했습니다.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화단을 살펴보자 컴퓨터 하드디스크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