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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우리가 그린(Green) 페스티벌’에서 어린이들이 주방 냄비 등을 재활용해 만든 타악기를 두드리고 있다. 3, 4일 ‘불편함에 즐거움이 있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에너지 및 자원 순환 과정을 소개하는 공연과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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