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김기현 “본인 근무지 세습까지…노태악 선관위원장 사퇴하라” 한겨레 원문 선담은 기자 입력 2023.06.04 14:32 최종수정 2023.06.04 2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