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엽기적 갑질·폭행' 양진호, 배임 혐의 징역 2년 추가 확정… '도합 7년' 아시아경제 원문 김형민 입력 2023.06.01 11: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