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희원의 질문] 김예지 "당론보다 양심 믿었다... 입법기관이니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3.05.31 15:00 최종수정 2023.05.31 1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