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5분쯤 아산시의 서부내륙고속도로 12공구 건설 현장에서 시티건설 하청업체 노동자 A(60)씨가 굴착기에 깔려 숨졌다.
노동부는 작업을 중지시키고 사고 원인 및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신은서 기자(choshi@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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