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의 ‘회동 제안’ 이틀만에, 北 “일본과 만나지 못할 이유 없다” 조선일보 원문 도쿄=성호철 특파원 입력 2023.05.29 21:45 최종수정 2023.12.05 14: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