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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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건립 기념일을 맞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퍼부었다.
5시간동안 59대의 드론이 발사됐다고 우크라이나가 주장했다.
그러나 이중 58대를 격추했다고 우크라이나는 덧붙였다.
드론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최고 3명이 다쳤다.
강상구 기자(kang3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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