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고위직 자녀채용 드러난것만 6명…선관위 사무총장·차장 결국 사퇴 매일경제 원문 전경운 기자(jeon@mk.co.kr), 이지용 기자(sepiros@mk.co.kr) 입력 2023.05.25 14:52 최종수정 2023.05.25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