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비명계에 `욕설` 문자, 野당원 아니었다…친명 "개딸, 악마화돼"(종합) 이데일리 원문 이상원 입력 2023.05.24 14: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