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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열린 제55회 전원위원회에 참석하며 하미학살 사건 조사 개시를 요구하는 방청인단을 지나치고 있다. 하미 사건은 1968년 2월24일 베트남 중부 꽝남성의 하미 마을에서 벌어진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로 135명의 주민들이 희생됐다. 2023.5.24/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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