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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항우연 "기술적 문제 없어"…이 시각 나로우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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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순조롭더라도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게 우주를 향한 도전입니다. 누리호와 좀 더 가까운 곳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홍승연 기자, 지금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제 뒤로 보이는 출입 통제선을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누리호 발사장이 나옵니다.

지금은 외부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면서, 현장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