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떠나는 ‘검찰 출신 부장검사’가 ‘판사 출신 지휘부’에 남긴 말 한겨레 원문 전광준 기자 입력 2023.05.23 15:15 최종수정 2023.07.30 15: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